강남역·역삼역·선릉역 대표님 창업, 번아웃 괜찮으신가요?
강남역·역삼역·선릉역 대표님, 지금 번아웃 맞습니까? 센터 운영하다 문득 떠오른 질문 하나 강남역, 역삼역, 선릉역. 이 세 정거장 사이에 얼마나 많은 회사가 몰려 있을까. 테헤란로 하나를 기준으로, 수백 개의 스타트업, 수천 명의 대표님과 임원, 사장님들이 매일 같은 루틴을 돌리고 있다. 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이쪽 동네 분들을 꽤 자주 본다. 그리고 반복해서 마주치는 패턴이 하나 있다. "저 번아웃까진 아닌 것 같아요. 그냥 좀 지친 거죠." 그런데... 정말 그럴까? "사장님은 번아웃이 없다"는 말, 한 번 뜯어봤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끔 이런 말이 돈다. "우리 사장은 왜 지치지 않을까?" 솔직히 나....... 